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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기대되는 선수 TOP10, 팬들이 주목하는 이유

by 쁘띠디아블 2026. 4. 1.

어제까지 경기 보셨나요?

진짜 올해 KBO는 개막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가을야구 급으로 뜨겁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도 단톡방 터져나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저도 어제 하이라이트 보느라 밤을 꼬박 새웠거든요.

 

팬심에서 뽑아본 2026 KBO "올해의 주인공" TOP 10

순위 상관없이 구단별로 핫한 선수들 위주로 수다 좀 떨어볼게요!

 

1. 한화 이글스- 강백호(내야수)

올해 스토브리그 최대어, 드디어 독수리 유니폼을 입었죠!

한화 팬들은 지금 "이게 꿈이야 생시야"하는 분위기예요

노시환-채은성 사이에 강백호가 버티고 있으니 상대 투수가 도망갈 곳이 없더라고요.

어제 결정적인 순간에 넘긴 그 홈런... 

대전 구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은 진짜 소름 그 자체였습니다.

 

2. KIA 타이거즈-김도영(내야수)

"KBO를 좁게 만드는 초신성"

작년 부상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을 올해 다 풀고 있나 봐요.

발이면 발, 힘이면 힘! 

어제도 루상에서 상대 투수 혼을 쏙 빼놓는 주루 플레이 보셨죠?

기아 팬분들 사이에서는 벌써 "올해 MVP는 도영이다"라는 말이 기정사실처럼

돌고 있어요.

 

3. 삼성 라이온즈-김영웅(내야수)

시즌 초반에 아직 타격감이 다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이제 터질일 만 남았어요.

"대구의 진짜 영웅"

어제 경기에 호수비면 수비, 타격이면 타격.... 못하는 게 없더라고요.

이제는 유망주 꼬리표 떼고 삼성의 확실한 코어로 거듭난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4. KT위즈-안현민(외야수)

"마법사 군단의 차세대 거포!"

요즘 수원 팬분들은 안현민 선수 타석만 보면 엉덩이가 들썩일 거예요.

어제 경기에서도 시원한 장타 날리는 거 보셨죠?

포수 출신다운 강한 어깨에 타구 속도가 정말 무시무시해요.

강백호 선수가 떠난 빈자리를 채울 '포스트 강백호' 1순위로 꼽히는데

올해 제대로 포텐 터질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5. 두산베어스-박찬호(내야수)

"80억 유격수의 품격"

KIA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후, 수비의 중심을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박찬호 선수가 오면서 두산 내야진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평가가 많죠.

어제 보여준 환상적인 송구는 정말 명불허전이었답니다.

 

6. NC다이노스-구창모(투수)

"건강한 구창모는 아무도 못 막죠"

개막전에서 유일한 국내 선발 투수로 나서서 자존심을 지켰잖아요.

던지는 거 보니까 공 끝이 살아있어서 NC팬분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더라고요.

올해 제발 아프지 말고 풀타임으로 가줬으면 좋겠어요!

 

7. 롯데 자이언츠-손호영(내야수)

"사직의 새로운 해결사"

롯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먹고 자라는 느낌이에요!

찬스 상황에서 집중력 있게 타점을 올리는 모습과 올해는 달라진 홈런포 가동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어요.

롯데의 기세를 이어가는 중심에는 늘 손호영 선수의 방망이가 있습니다.

 

8. SSG랜더스-최정(내야수)

"살아있는 전설, 홈런은 계속된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홈런왕 경쟁 중이죠?

어제 경기에서도 큼직한 타구를 날리는데, 역시 SSG의 상징은 최정 선수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기록 하나하나가 역사인 선수라 늘 응원하게 됩니다.

 

9. LG트윈스-문보경(내야수)

"트윈스의 차세대 중심 타자"

김현수 선수가 떠난 빈자리를 훌룡하게 메워주고 있어요. 

경기에서 팀이 어려울 때 안타를 만들어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LG팬분들이 가장 믿고 보는 타자로 우뚝 선 느낌이에요!

 

10. 키움히어로즈-이주형(외야수)

"이미 유망주를 넘어선 키움의 상징"

사실 유망주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잘하지만, 올해는 '국가대표급'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세예요.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끄는데

타석에서의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키움 타선의 중심은 이제 이주형 선수가 꽉 잡고 있다고 봐도 무방해요.

 

팬심으로 본 2026 시즌... "야구장에 살고 싶어요!"

어제 경기 보면서 느낀 건데, 올해는 '절대강자'도 '절대약자'도 없는 대 혼돈이

예고되는 것 같아요.

아시아 쿼터 선수들이 리그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놓은 느낌이고 FA 이적생들이

팀컬러를 바꾸어 놓았거든요.

 

무엇보다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꽉 채우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게 진짜 야구지

싶더라고요.

제 마음은 지금도 야구장으로 달려가는 상상을 한답니다.

우리 팀 선수가 TOP 10에 없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 관점이니까요.

 

야구는 9회 말 2 아웃부터이고, 시즌은 이제 막 시작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웃고 울게 할 야구장으로 달려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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