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범경기 1위라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2026년 올 시즌에는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가 되는데요.
올해 롯데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준비된 신인들의 도약"과 "외국인 투수진의 압도적 구위"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대졸 최대어'의 증명, 루키 투수 박정민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박정민(한일장신대출신) 선수는
현재 롯데팬들이 가장 관심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압도적 구위: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강렬한 패스트볼과 예리한 체인지업이 일품입니다.
시범경기에서 5경기 무실점 행진을 보여주며 이미 김태형감독으로부터 '필승조 합류'라는
합격을 받았습니다.
▶배짱 있는 투구: 대학 시절부터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신인답지 않게 대범함으로 빛을 발하며
위기상황을 스스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마당쇠'에서 '에이스"로 부활한 정현수
지난 시즌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불펜투수로 거듭난 정현수 선수 역시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자원입니다.
▶좌완의 희소성: 롯데 마운드에 정말 귀한 좌완 투수로서, 작년의 활약을 이어받아 올해는
롱릴리프 록은 선발진의 한축을 담당해 줄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연봉이 수직 상승한 만큼
그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리라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3. 타선의 새로운 동력
마운드뿐만 아니라 타선에서도 새로운 얼굴들이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신인 내야수 이서준: 시법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천재적인 타격'을 뽐낸
루키 중 하나입니다.
나승엽 등 기존 주전 선수들의 공백을 메워줄 내야의 핵심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빅터레이예스: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검증을 마친 레이예스는 2026년에도 롯데의
중심타선에서 활약해 줄 최강의 외국인 타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개인 성적보다 팀 우승이 목표"라는 인터뷰에서 더욱 노련해진 선구안으로 팀 타율을
쑥쑥 올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적과는 다르게 수줍음이 많아 항상 겸손하고 샤이한 태도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동희: '사직의 변우석'이라 불리는 윤동희 선수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429를 기록했고,
롯데가 시범경기 1위를 확정 지을 때 중심타선 안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미 팀 전력의 한축이 되어 타석에 들어섰을 때 올해는 더 단단해진 느낌이 들더군요.
올해 가장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그 밖에도
2026년 롯데 자이언츠는 배테랑을 노련함을 갖춘 전준우, 김민성 선수와
신인들의 패기를 보여주는 이호준, 한태양 같은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시즌입니다.
마운드에서는 박세웅, 김원중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 우승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그리하여 롯데 팬들의 염원인 가을 잠바를 입게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