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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현재 순위, 이 흐름 그대로 갈까?

by 쁘띠디아블 2026. 4. 5.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직구장의 기적을 꿈꾸면서 순위표와 기록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야구팬입니다.

 

개막후 일주일이 지난 지금,

순위표가 생각보다 극명하게 갈리고 야구팬들이 떠들썩할 정도예요.

1위부터 10위까지, 왜 이런 결과가 나오고 이 흐름이 어떻게 갈지 한 번 분석해 보았어요.

 

                                                                ◆ 2026 프로야구 현재 순위표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최근7경기
1 SSG 랜더스 7 6 0 1 0.857 0.0 3승 6승-1패-0무
1 NC 다이노스 7 6 0 1 0.857 0.0 5승 6승-1패-0무
3 KT 위즈 7 5 0 2 0.714 1.0 2패 5승-2패-0무
4 삼성 라이온즈 7 4 1 2 0.667 1.5 4승 4승-2패-1무
5 한화 이글스 7 4 0 3 0.571 2.0 2승 4승-3패-0무
6 LG 트윈스 7 3 0 4 0.429 3.0 1승 3승-4패-0무
7 롯데 자이언츠 7 2 0 5 0.286 4.0 5패 2승-5패-0무
7 키움 히어로즈 7 2 0 5 0.286 4.0 1패 2승-5패-0무
9 두산 베어스 7 1 1 5 0.167 4.5 4패 1승-5패-1무
10 KIA 타이거즈 7 1 0 6 0.143 5.0 4패 1승-6패-0무

 

1. 공동 1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두 팀의 기세는 무서울 정도로 닮았네요.

 

●SSG: 화이트 선수를 필두로 한 선발진이 이닝을 확실히 지켜주니까 불펜 소모가

            많이 없고,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도 7회에 뒤집는 뒷심을 보였는데, 

            이게 바로 강팀의 DNA가 아닐까 싶어요.

 

●NC: 파죽의 5연승? 이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투타 밸런스가 리그 최상위권이에요. 특히 외국인 투수들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돌아줘서 계산이 되는 야구를 하고 있어요.

 

●분석: 이 두 팀의 공동 선두 체제는 당분간 쉽게 깨지기 힘들 거 같아요.

전력의 뎁스가 워낙 탄탄해서 한두 명의 부상이 와도 버틸 힘이 있거든요.

 

2. KT. 삼성. 한화: 상위권 전쟁의 시작

3위 KT, 4위 삼성, 5위 한화 까지는 언제든 선수든 선수권을 위협할 수 있는

가시권에 있다고 봐요.

 

●KT: 투수진이 워낙 좋아서 크게 무너지지 않아요.

        지금 3위지만 타격 사이클만 올라오면 언제든 다시 1위 점령이 가능해 보여요.

 

●삼성: 하위권에서 벌써 4위까지 치고 올라온 건 정말 대단해요.

           최지광 선수의 복귀 세이브가 팀 전체 사기를 엄청나게 올린 것 같아요.

 

●한화: 5위에 머물고 있지만,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강수를 빠르게 둔 만큼 잭 쿠싱 선수가

          잘 적응한다면 4월 안에 '3강'안에 진입할 만큼 저력이 좋은 팀이에요.

 

3. [6~8위] LG, 키움, 롯데: 이름값에 못 미치는 초반 정체

가장 의외인 건 LG트윈스의 부진이에요.

우승 후보 0순위였는데 말이죠.

우리 롯데와 키움은 공동 7위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네요.

 

●원인: 세 팀 모두 공통적으로 "선발 야구"가 안되고 있어요.

           롯데는 개막 2연승 이후 5연패를 당하며 선발이 무너지는 고질병이 도지고

           LG는 믿었던 불펜진에서 예상치 못한 실점이 나오며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많았어요.

 

●전망: LG는 워낙 전력이 좋으니 곧 올라가겠지만, 롯데와 키움은 이번 주 시리즈에서 

           반전의 계기를 못 만들면 고전할 위험이 커요.

 

4. [9~10위] 두산과 KIA: 전통 강호들의 충격적인 침묵

9위 두산과 10위 KIA의 성적은 팬들에게 정말 충격적이에요.

특히 KIA는 박찬호, 최형우 등 주축 선수들의 이탈 공백 때문인지 4연패 수렁에 빠졌어요.

 

●KIA의 위기: 공수 양면에서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 있어요.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건 물론이고, 수비 실책이 실점으로 직결되는

                     장면이 너무 자주 나와요.

 

●두산의 고민: 선발진의 노쇠화와 타선의 노령화가 겹치며 파이팅이 부족해 보여요.

                      이 두 팀은 단순히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팀 분위기 쇄신이 급해 보입니다.

 

지금 순위표를 보면 '6강 4 약'의 구도가 벌써 굳어지는 게 아닌가 싶어 겁이 나네요.

하지만 야구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포츠잖아요?

우리 롯데가 박세웅을 앞세워 연패를 끊어내고 KIA와 두산 같은 전통 강호들이

자존심을 회복한다면 순위표는 또다시 요동치겠지요?

 

순위표 상위팀들은 이 기세를 유지하려 애쓰겠지만 중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시작되는

순간이 오면 2026 KBO의 진짜 빅 재미가 시작될 겁니다.

우리 팀도 제발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와 주길 간절히 바라며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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