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포수1 [2026 KBO] 포수의 수비 가치가 타격 성적보다 과소평가되는 이유 야구를 보다 보면 포수는 늘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이상하게 덜 설명되는 포지션처럼 느껴질 때가많습니다. 타자는 안타를 치면 바로 보이고, 투수는 삼진을 잡으면 곧바로 환호를 받습니다.유격수는 어려운 타구를 처리하면 박수가 나오고, 외야수는 호수비 하나로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그런데 포수는 경기 내내 가장 많은 일을 하면서도 정작 평가를 받을 때는 타율, 홈런, 타점 같은 익숙한공격 지표부터 먼저 따라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포수는 늘 묘한 위치에 놓입니다.공격이 좋으면 눈에 띄고, 수비가 좋아도 그것만으로는 쉽게 이야기되지 않는 자리 말입니다. 실제로 포수는 야구장에서 가장 복잡한 역할을 맡는 포지션 중 하나입니다.공을 받는 것만 해도 끝이 아닙니다. 투수와 사인을 맞추고, 경기 흐름을 읽고, .. 2026. 4. 19. 이전 1 다음